제주MBC

검색

지구대에서 쓰러진 택시기사 숨져..

권혁태 기자 입력 2007-02-05 00:00:00 수정 2007-02-05 00:00:00 조회수 1

지난 1일 새벽, 술취한 손님과 택시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경찰 지구대로 간후 갑자기 쓰러진 50대 택시기사가 이틀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실랑이 과정에서 폭행은 없었다고 밝히고 있는데 실랑이를 벌였던 40대 초반의 남자는 응급수송 과정에서 달아나 경찰이 신원파악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