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가 활발합니다. 제주은행이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직원 상여와 고객 선물용으로 8천700만원 어치를 샀고,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 4천300만원 어치를 구입했습니다. 재래시장 상품권은 지난달 22일과 지난해 9월 두 차례에 걸쳐 30억원 어치가 발행됐고, 지금까지 10억 7천여만원 어치가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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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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