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안마를 받으러 온 손님에게 성매매을 알선한 혐의로 제주시 연동 모 안마시술소 업주 46살 이 모 여인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술을 마친채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된데 불만을 품고, 지구대 사무실에 찾아가 경찰관을 폭행한 47살 이모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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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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