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소도읍 육성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부터 2천 10년까지 남원읍에 203억원을 투자해 도시계획도로 5군데와 위미해변공원, 영화의 거리, 어촌 체험마을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 지난 2천 4년부터 206억원이 투자된 애월읍 소도읍 육성사업도 올해 말까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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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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