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제주항공의 국제선 취항 움직임에 대해 출범 1년도 안 됐고, 국내선도 어려운 만큼 국내선에 충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도민주 매입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이 내려진 뒤에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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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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