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자치연대는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달 도의원과 공무원, 제주발전연구원, 기자 등 19명이 다녀온 북유럽 해외연수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고 주민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연수비용이 개인 평균 450만원으로 도의원 연간 해외연수 예산의 세배에 가깝지만 구체적인 연수일정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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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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