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국제신뢰도를 높이고 저가항공사들의 무분별한 국제선 취항을 막기 위해 최소한 3년동안의 검증 절차를 거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제주항공에서 국제선에 취항하겠다고 신청했으나 보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김태환 도지사도 제주항공에 대해 국내선에 치중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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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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