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가정집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이도1동 한 빌라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가스검침원을 사칭한 뒤 집안으로 들어온후 주인을 위협해 금반지 등 귀금속과 현금카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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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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