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 오영훈 지사의 대응을
비판했다 고발당한 고부건 변호사는
제주서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정의 고발은
도민의 알 권리를 막기 위해
비판을 범죄로 취급하는
권력의 역행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내란이 있던 그날 밤
제주도에 컨트롤타워가 없었고
도민을 지휘하고 보호해야 할
도지사는 그 자리에 없었다며
경찰 조사에서 모든 사실을 밝혀
진실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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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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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1:57
?? 의혹제기했다고 제주도 측에서 고소맞은거임? 제주도는 이 정도 의견 표명도 못함? 그냥 뭐했다 보여주면 되잖아. 찾아보니까 실제로 청사 폐쇄한 것도 맞는데 그냥 어떤 이유에서 했습니다 보여주면 될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