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도내 일부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에서 급식을 제공하는 189개 학교 가운데
30%인 56개 학교에서
오늘 하루 급식이 중단돼
55개 학교는 빵과 주먹밥 등 대체식을 제공했고
나머지 1개 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도시락을 지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도내 교육공무직원 2천663명 가운데
14%인 378명이 참여했는데
이들은 교육부와 도교육청에
임금 인상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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