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새벽 배송을 하다 숨진
택배노동자 유가족에 대한
행정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제주도는
유가족의 생계 안정과 자립을 위해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입니다.
또 주민센터에 전담 공무원을 배정해
유가족 심리 상담과 각종 절차를
안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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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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