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승합차 돌진사고에 대해
제주시도 피해자 지원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사고 직후 사고대책본부를 가동해
피해자 치료와 유가족 장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에 따른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여객선에서 사람과 차량의 하차를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담당 부서에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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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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