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제주와 도쿄, 오사카를 잇는 2개 노선에서 일본항공과 여객기 좌석을 공유해 판매하는 '코드 셰어' 즉, 공동운항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일본항공의 전 영업망을 통해서도 제주 노선의 좌석판매가 가능해져 일본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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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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