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여행업계 기구인 아스타(ASTA) 즉, 미주여행업협회 총회가 오늘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일정의 끝냈습니다. 오늘 폐회식에서는 '피터 드 용' 아시아 태평양 여행업협회장과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룹의 '앨리스 맥퀘이드'씨가 아태지역 미래관광과 여행업자들의 재도약을 주제로 특별 연설을 했고, 다음 개최지인 프랑스 리용에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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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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