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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승 어린이, 앰버경고 첫 사례

권혁태 기자 입력 2007-04-09 00:00:00 수정 2007-04-09 00:00:00 조회수 0

실종된 서귀북초등교 양지승어린이에 대한 정보가 전국 최초로 주요도로의 전광판과 서울 지하철 광고에 게재됩니다. 경찰청과 건설교통부 등은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실종·납치 사건이 발생해 공개수사할 경우, 전국의 도로와 지하철 전광판 3천700여 곳에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16일 학원차량에서 내린뒤 실종된 양 어린이 수색작업에는 연인원 2만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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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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