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게임장 업주 구속영장신청 등

권혁태 기자 입력 2007-04-09 00:00:00 수정 2007-04-09 00:00:00 조회수 0

제주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한달 동안 제주시 삼도동 한 단란주점에 바다이야기 게임기를 설치한 뒤 사행성 영업을 하다 적발된 제주시 용담동 39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게임기를 불법 개조한 뒤, 점수보관증을 주고 현금으로 교환 해준 혐의로 제주시 연동 모 게임장 업주 50살 이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