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늘(4/10) 오후 2시부터 내년 설 연휴 정기 항공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예약대상은 내년 설 연휴인 2월 5일부터 11일까지 국내선 정기 항공편 모든 좌석으로 1인당 4석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 측은 많은 탑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주고 가명 탑승을 막기 위해 철저하게 신분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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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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