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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승 어린이 실종 32일째

권혁태 기자 입력 2007-04-16 00:00:00 수정 2007-04-16 00:00:00 조회수 0

양지승 어린이 실종사건이 한달을 넘기고 있지만 미궁에 빠지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브리핑을 갖고 그동안 연인원 3만 여명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전력과 정유업체 등과 함께 각종 고지서와 이메일을 통해 10여만 명에게 실종된 양지승 어린이를 찾는 광고를 발송했지만 아직까지 신빙성 있는 제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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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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