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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하던 해녀 숨져

권혁태 기자 입력 2007-04-26 00:00:00 수정 2007-04-26 00: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10시 반쯤 우도면 하고수도 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물질하던 75살 송 모 할머니가 숨진채 물 위에 떠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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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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