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치경찰대는 지난 2월, 서귀포시 대포동 한 임야에서 삼나무와 편백 나무 300여 그루를 벌채하고 15년에서 30년 수령의 소나무 500여 그루를 불법 이식한 혐의로 조경업자인 65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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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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