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한라산 성판악 코스 해발 1800미터 지점에서 가족과 함께 등반에 나섰던 서울시 영등포구 70살 박 모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박 할아버지는 119 특수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탭니다. --- 사망할 수 있음 ---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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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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