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7년산 노지감귤 유통명령 재도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설문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감귤협의회는 지난 4년동안 유통명령 실시로 인한 성과와 한계를 검토하기 위해 감귤농가와 유통업자, 농업인 단체 등 3천 5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설문조사를 벌입니다. 감귤협의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친 뒤 재도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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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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