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냉동 생선 가공 후 발생한 폐수 300여 톤을 무단 배출한 혐의로 수산물 가공업체 대표 47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또, 하수종말처리장 공사 도중 오수 천여 리터를 무단 방류한 혐의로 44살 조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