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쪽 분리선별기가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산농협이 농가의 인부 고용비 부담과 시간 절약을 위해 지난해 말, 대형 마늘쪽 분리선별기를 도입해 운영한 결과, 지금까지 100여 톤의 마늘을 처리했습니다. 고산농협은 상해조생 파종시기인 오는 9월까지 운영해 모두 200여톤의 마늘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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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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