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과 혼자사는 노인들에게 지원되는 도시락을 제작하고 공급하기 위한 급식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시 삼양동에 180여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진 급식센터는 식품위생관리 기준인 해썹(HACCP)에 맞춰 도시락을 생산해 하루 평균 만 여명의 결식이웃에게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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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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