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크루즈선사인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은 내년 4월, 7만 8천톤급 여객선인 '랩소디호'를 투입해 중국 상하이와 제주, 일본 후쿠오카를 연결하는 관광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랩소디호는 길이 280미터로 승무원을 포함해 2천 400여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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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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