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제헌절 징검다리 연휴에 관광객 8만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자치도 관광협회는 제헌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3일부터 닷새동안 지난해보다 9% 늘어난 국내외 관광객 8만여명이 제주에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들은 연휴기간에 정기편과 특별기 630여편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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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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