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금융기관 수신액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제주지역 금융기관 총수신액은 10조 9천715억원으로 전달보다 천 200여억원 늘어 한 달만에 증가세를 회복했습니다. 여신액도 기업과 가계 대출이 모두 늘면서 9조 2천130억원으로 전달보다 천 300여억원 증가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