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토석 방치 입건

권혁태 기자 입력 2007-07-19 00:00:00 수정 2007-07-19 00:00:00 조회수 0

제주해양경찰서는 양식장 공사과정에서 나온 돌과 흙을 공유수면에 불법으로 쌓아둔 혐의로 서귀포시 성산읍 모 양식장 대표 58살 허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온평리 일대 661 제곱미터의 공유수면에 토석 260여 톤을 무단 방치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