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호텔 경영관리사협회 제주지회는 관광호텔에 산업용 전력요금을 적용하고 부가세 영세율을 적용키로 한 정부의 지원책에 부응하고, 제주관광이 비싸다는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이달부터 업체별로 숙박료를 최고 30% 인하했습니다. 이번 가격 인하에 참여한 호텔은 도내 특 1,2급 호텔 16곳으로 만 9천원에서 최고 9만원까지 요금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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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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