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한라산 천100도로 영실 입구 부근에서 렌터카가 길 옆 도랑으로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제주에 연수왔던 서울시 영등포구 20살 문 모씨가 크게 다치고, 함께 타고 있던 운전자와 일행 4명이 경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탑승자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