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추석 연휴 귀성객을 수송하기 위해 특별 편성한 국내 임시 항공편 좌석을 다음달 4일부터 전화와 인터넷 등을 통해 예약합니다. 임시편 좌석은 대한항공이 8천 700여석, 아시아나항공이 6천 200여석이며 특별수송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7일동안으로 예매는 한 사람에 4석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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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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