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송아지 생산안정사업 참여 농가 늘어

홍수현 기자 입력 2008-02-03 00:00:00 수정 2008-02-03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제주산 한우 송아지 생산안정사업에 계약한 농가는 642농가로 재작년보다 24% 늘었고, 공급한 송아지는 8천 700 여 마리로 32% 증가했습니다. 농협은 축산농가들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올해 계약관리 수수료를 한 마리에 6천원으로 지난해보다 천 500원 올릴 방침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