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옆에 들어서는 앵커호텔이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컨벤션센터 옆 5만제곱미터에 2천 8백억원을 들여 호텔과 콘도미니엄 각각 300실, 목욕탕과 야외수영장을 짓는 내용의 앵커호텔 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주식회사 제이아이디는 다음달 1일에 공사를 시작해 2천 9년 10월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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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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