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귀포지역 해수욕장과 유원지에 설치된 계절음식점 26곳에 대해 위생관리지도를 강화합니다. 중점 지도사항은 무허가 식품 사용과 비위생적인 음식 운반행위, 바가지 요금 강요 등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다음달 말까지 공휴일 없이 예찰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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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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