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천 개수공사에 따른 매장문화재 시굴조사가 다음달부터 실시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5월, 천미천 개수공사 중에 적갈색 경질토기 매장문화재 분포가 확인돼 공사가 중단된 0.4km 구간에 대한 시굴조사를 문화재청의 허가에 따라 다음달부터 탐라매장문화재연구원에 맡겨 실시합니다. 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되는 천미천 개수공사는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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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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