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허정옥 대표이사는 오늘,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그동안 앵커호텔 설립과 내국인 면세점 입점 확정 등의 경영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고, 올해를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컨벤션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 대표는 또, 면세점 입점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수익사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며 경영안정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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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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