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종교차별을 규탄하는 동시법회가 오늘 오전 한라산 관음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법회에는 제주지역 불교계 지도자와 신도들이 참가해 종교 차별 사례에 대한 정부의 시정과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종교간 평화와 국민통합을 기원하는 법문낭독 등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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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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