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환경영향평가 비리 파문 등 올해 제주사회 10대 환경뉴스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10대 뉴스에는 환경영향평가 비리 파문을 비롯해 해군기지 사전환경성 검토와 영어교육도시 곶자왈 훼손, 부실한 태풍 '나리' 수해복구대책, 그리고 초고층빌딩 건설 계획 논쟁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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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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