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과 무릉2리가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는 국가지정 생태마을 심사위원회에서 전국 최초 반딧불이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서귀포시 예래생태마을을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재지정하고, 대정읍 무릉2리는 신규 지정했습니다. 자연생태우수마을 지정기간은 오는 2천11년까지 3년간이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와 시설비 등이 지원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