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천9 나눔 캠페인' 종료행사가 오늘, 신제주로터리에서 열려 62일간의 모금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모금활동에서는 목표액의 8천만 원을 초과한 15억 9백 50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계는 106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모금열기가 뜨거웠다며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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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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