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서귀포시, 일제군사시설 정비 본격 추진

홍수현 기자 입력 2009-02-07 00:00:00 수정 2009-02-07 00:00:00 조회수 0

서귀포시는 태평양 전쟁 당시 만들어진 일제군사시설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정비사업에 올해 지방비 3천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알뜨르비행장을 비롯한 지하 벙커와 포진지, 탄약고 등 국가지정 등록 문화재 8곳에 안내문을 설치하고, 관람 유도 동선을 지정해 방문객들의 관람을 도울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