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감독이 서귀포시 명예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어제(4/5), 두산과 기아의 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명예대사 위촉식을 갖고, 협약서를 교환하고, 위촉패를 전달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앞으로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향토물산전 등에서 농축산물을 홍보하고, 서귀포시 야구 인프라 자문 역할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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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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