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내년 7월부터 원산지 표시제 강화

홍수현 기자 입력 2007-12-22 00:00:00 수정 2007-12-22 00:00:00 조회수 0

내년부터 원산지 표시제가 강화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쌀과 쇠고기 원산지 표시의 경우, 현재 300 제곱미터 이상 음식점에서 내년 7월부터는 100 제곱미터 이상 음식점으로 확대됩니다. 또 오는 2천9년부터는 식당에서 제공하는 배추김치와 닭고기, 돼지고기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