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와 제주올레가
올해 한국 관광의 별 10선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친환경 관광지에 비양도,
관광산업 발전 기여자에 제주올레 등
부문별 10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제주지역 외에는
경주 황리단길이 올해의 관광지에,
김유정 레일바이크가 무장애 관광지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임상춘 작가는
명예 공헌 인물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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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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