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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화물선 책임 회피·도민 기만 중단해야"

이따끔 기자 입력 2025-12-01 21:11:27 조회수 19

더불어민주당원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는 성명을 내고
칭다오 화물선 사업의 
투자심사를 누락한 오영훈 도정은 
책임 회피와 도민 기만을 중단하고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방재정법에따라 
정부 투자심사 대상인 사업을 
심사 누락한 건 
교부세 감액이나 반환조치를 받을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도 진명기 행정부지사가 
도의회 예산 심사에서 
투자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법적 근거가 없는 말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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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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