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 한 달만에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싱가포르에 첫 수출됐습니다.
오늘(1일) 제주항에서 열린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
첫 싱가포르 수출 선적식에서
참석자들은 홍콩에 이어 싱가포르로
제주산 축산물 수출이 다각화되면서
도내 축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첫 수출량은
한우와 돼지고기 4.5톤,
2억 8천만 원 규모이며
도내 수출 작업장은
제주축협과 서귀포시축협 등 6곳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