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금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금액인 43억의 1%를 채울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갑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는
강대철 김복엽 부부가
2억 4천만 원을 기부했고,
제주도개발공사가 1억 5천만 원을,
대한한돈협회가
5천만 원어치의 한돈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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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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