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축단체 3곳이
서귀포 관광극장 보존과 활용을 위한
4가지 대안을 서귀포시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네 가지 대안은
원래의 모습 그대로 복원하는 안과
일부만 복원하고 일부는 현재의 기억으로
남기는 안, 그리고 현무암과 목구조 지붕을
활용한 안 등입니다.
이들은
오는 12일 서귀포 삼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2025 제주 건축포럼에서
모형을 전시해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론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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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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