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대금
횡령사건과 관련해
제주시가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판매점포들은
온라인시스템으로
종량제 봉투를 주문하고 결제하며,
바코드와 재고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작업체부터 점포까지
배송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시범운영기간인 이달 말까지는
기존의 전화 주문과 현장결제방식을 병행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해
내년부터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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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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